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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앙일보]한미금융그룹, 용인 ‘남사IC 창리 다목적 복합용지’ 매각ㆍ임대 (한미공장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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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금융그룹 댓글 0건 조회 12,819회 작성일 20-08-3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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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시설, 공장부지, 주거용지 등 다목적 활용 가능

최근 들어 토지 수요가 높아지면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부동산이 관심을 끌고 있다. 용인시 개발계획을 살펴보면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 중 인구밀도가 낮고 낙후된 처인구 개발에 비중을 두고 있다.

용인시 전체 면적 중 80%를 처인구가 차지하고 있지만 늦은 개발 탓에 총 인구의 76.7%가 수지구와 기흥구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용인시는 남사면 일대에 복합자족신도시를 조성하고, 진위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대비한 계획적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620만㎡ 부지에 3만2000가구가 입주하는 남사복합신도시 이외에도 남사아곡도시, 북리산업단지 등의 개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각종 용인 계발계획 수혜 기대

  

이런 가운데 부동산투자전문기업 한미금융그룹(회장 김재동)이 ‘용인 남사IC 창리 다목적 복합용지’를 자사 채널인 ‘한미부동산’ 사이트에 매물로 내놨다.

이 부지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창리 723 외 2필지로 면적은 8206㎡이다. 자연녹지, 공장설립승인지역, 대로 등으로 묶인 부지는 물류시설, 공장부지, 주거용지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부지 내 5000t급 시멘트 사일로와 트럭스케일, 바켓트 엘리베이터, 벌크 상·하차시설 등 대규모 시설이 갖춰져 있어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 용인 남사IC 창리 다목적 복합용지.

용인 테크노 밸리가 인접해 있으며 차로 서울까지 25분 거리에 위치해 물류 및 공장 허브 역할이 가능하다. 남사복합신도시, 남사아곡도시 개발 계획과 맞물리면 주거용지 편입도 기대할 수 있다.

진행중인 도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 및 국도를 통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이 부지는 경부고속도로 남사IC와 6.5㎞ 떨어져 있다. 장지교차로와는 5㎞, 오산IC 및 동탄IC까지는 10㎞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82번 국도와 321번 국도와 인접한 사거리 코너에 있다. 82번 국도의 경우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우회도로가 신설되고 있고 321번 국도는 확장 공사중이어서 완공 시 교통 접근성 향상으로 물류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부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미부동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 상담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미공장부지 원문기사출처 : https://realestate.joins.com/article/article.asp?pno=141249&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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